돔페리뇽 가격 (2008 면세점 코스트코 이마트 도수)

돔페리뇽 가격

돔페리뇽은 종류별로 2008, 루미너스 등이 있고 요즘에는 코스트코와 이마트에서 사는 것이 대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떤곳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지 각각 지점,상점 별로 가격 형성가를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돔페리뇽 2008 그리고 돔페리뇽 2010 도 각각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샴페인으로는 탑급 인기를 받을 정도인 제품이고요. 코스트코 돔페리뇽 가격은 249,900원입니다. 750ml 기준이고요 샴페인 치고는 고가에 해당합니다.

생산지는 프랑스 상파뉴이며, 포도의 품종은 샤도네이, 피노누아입니다. 특징으로는 절제된 맛과 과즙이 풍분한점이 입에 가득히 퍼진다는 점입니다.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굴, 캐비어, 하몽, 해산물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신세계 백화점 행사를 통해 프리픽 2병 구매를 할 경우 3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럴 경우 가격은 14~15만원 정도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인기성의 경우 2009 보다는 현재 2008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비싼 레스토랑이나 식당에 가면 돔페리뇽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게 해준다고는 하지만 사실 성인 한명이 많이 마셔봤자 1병 값도 안나오는 것이 현실이죠.

레스토랑이나 식당의 무제한을 이용하면서 30만원을 하루에 다 써버릴 바에는 한 병을 기품지게 집에 구매해 놓고 친구들 초대해서 가끔 마셔주는게 오히려 가성비도 그렇고 가심비도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레스토랑 뷔페의 경우 질좋은 해산물들이 제공되고 서비스도 좋다면, 안갈 이유는 없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돔페리뇽 가격표도 정리해 놓을테니 참고하세요.

돔페리뇽 가격표

돔페리뇽 면세점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시판 570,000원입니다. 대한항공사 기준으로 기내에서 구매한다면, 면세점 380,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달러로 335달러이며 크기는 750ml 기준입니다. 더 알아보기

면세 설명란에는 포도를 풍미를 가득 담은 와인이며, 쌉싸름한 블러드 오렌지와 감초의 노트가 놀라운 피니시를 선사한다고합니다.

다음은 돔 페리뇽 블랑 2006 면세가인데요? 국내 330,000원입니다. 아시아나 항공 기준으로 계산시 170,000원으로 획득이 가능하다는 아주 기똥찬 정보가 있습니다. 일반 돔페리뇽 블랑 가격은 17만원입니다.

이어서 돔페리뇽 P2 1998 가격은 700,000원으로 국내기준입니다. 면세혜택을 받으면 330,000원에 긁으실 수 있습니다.

돔페리뇽 면세점 가격표

1인당 면세 혜택 받을 수 있는 한도

면세 혜택을 적용하여 술을 구매할 때는 1인당 최대 1병 가능합니다. 용량은 1L까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돔페의 용량도 750ml인 이유가 다 이 기준치를 웃돌거나 비슷하게 맞추려고 용량 늘리기 마케딩 전략을 세운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 돔페리뇽 가격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돔페리뇽 2009 가격은 208,680원입니다. 이때 10% 할인가 혜택으로 187,810원으로 구매 가능한 정보를 확인 했습니다. 국내 여행으로는 제주도를 간다면 꼭 한번 살펴보세요.

돔패리뇽은 역사가 깊은 샴페인이라서 래퍼 더콰이엇도 가사에 자주 언급하는 바람에 항상 그 맛이 궁금했던 술이었는데, 가격 부터 알아보니 역시 그렇게 저렴하진 않아서 면세가로 즐겨야할 것 같습니다.

샴페인(포도주)으로 분류되어있는 돔페리뇽은 왜 특별한 날 마시게 되었을 까요? 먼저 돔페리뇽이라는 술이름의 기원은 사람이름에서 왔다고합니다. 와인병이 계속해서 뻥 터지는 문제를 해결한 장본인이 수도자 돔페리뇽이었던 것이죠.

시계에서는 롤렉스가 최상급이라면 돔페뇽은 샴페인 중에 롤렉스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모엣 그리고 샹동이 만나서 1921년 부터 제조를 시도했으니 유명해질 수 밖에 없었고 현재 세계 3대 샴페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빈티지만 출시하며 고가를 형성하는 페리뇽이라서 가격이 유난히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유명 왕세자나 여왕의 대관식에도 자주 등장하는데요? 실제 엘리자베스 2세의 행사식에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이마트에 대한 가격에 대해서는 싣지를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와 비슷하게 책정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도수에 대한 정보는 12.5도로 꽤 낮은 편에 해당합니다. (소주에 비하면 말이죠.)